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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보수야권, 선관위 고리로 연대 시동...민주, 당권 경쟁 본격화 / YTN

2026-06-23 6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소식,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과 함께하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어제 선관위 국정조사 첫날이었는데요.특위는 선관위원전원과 주요 지역 선관위원장을 증인으로 불렀지만 핵심 증인이 무더기 불참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집단 항명이라는 비판에 의원들이 늑장 출석하기도 했는데 이번 사태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안이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김진욱]
그렇습니다.국민의 참정권 침해라는 중대한 사안을 다루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위인데 거기에 정상적으로 증인 출석 요구를 받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 선관위원들 2명만 제외하고 다른 선관위원들이 출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있었던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송파구 선관위원장은 오전에 아예 나오지도 않았었습니다.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고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상실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만회해 보려고 하는 그런 의지조차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단히 실망스러운 태도다, 이렇게 비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어제 나왔던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마는 선관위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진상규명위원회인가요?이걸 만들어서 지난주에 발표도 한 번 했습니다마는 지난주에 나왔던 발표 결과와 어제 내용이 또 다른 부분들이 나오는 거예요.그렇다면 과연 선관위가 이런 부분들을 진상규명하기 위해서 얼마나 적극적인 노력을 했는가 하는 부분도 매우 부실했다.그러니까 선거 관리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번 국정조사특위가 앞으로 밝혀야 할 내용들이 상당히 많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선관위가 해체 수준에 준하는 그런 개혁을 이뤄낼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큰 숙제가 어제 첫 번째 회의에서 발견되었다, 이렇게 평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국정조사가 법적 강제성이 없다 보니까 뭔가 문제를 밝혀내는...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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